부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부여진로센터)는 10월 5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진로탐색콘서트 형식의 “This 개그맨이 사는 세상”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진로콘서트는 관내 중학교 1학년 7개교 약 33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고민을 유쾌한 개그 방식으로 풀어보는 공연형태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었다. 행사에는 부여교육청 교육장 및 진로담당 장학사가 참석하였으며, 부여진로센터 센터장(이수진)의 센터 소개로 시작했다.진로콘서트의 목적은 진로와 직업을 ‘왜’ 고민하고 ‘어떻게’ 고민할 것인지
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한도희)은 9월 17일 초등 ‘진로DAY’와 10월 1일 ‘나눔COOK’을 통해 초등 진로체험부터 중등 나눔 활동까지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이 진행해 총 140명 청소년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초등 ‘진로DAY’는 11세~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쇼콜라티에, 플로리스트, 제과사, 도자공예사 등 총 8가지 직업체험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직업소개를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업관련 체험을 실습함으로써 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나눔COOK’은 3년 연속 운영 중인 중등대상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
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센터장 최종태, 이하 궁리하다센터)가 센터 소속 청소년들과 외부 청소년 기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자 9월 17일(토) 하반기 동아리 연합회를 개최했다. 4월 30일에 진행했던 상반기 동아리 연합회가 비대면이었던 점에 비해, 하반기는 센터 내 청소년 전용공간 유스 아지트에서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이번 연합회에서 궁리하다센터는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리’ △청소년 미디어기자단 ‘T.O.P’ △브라질 타악기 동아리 ‘놀아벌새’ △밴드동아리 ‘궁리소리작업장’ △예비청소년지도자 동아리 ‘궁리 서포